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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 만세/재훈이네

즐거운 주말~ 아빠와 대화하며 노는 예린이...

by 전태공 2015. 6. 20.

즐거운 주말~ 아빠와 대화하며 노는 예린이..

 

 

오늘은 토요일~ 즐거운 주말입니다.

예린이도 주말이 참 좋답니다.

 

 

 

 

왜냐구요~?

 

주말에는 우리 아빠가 회사를 안가시고

예린이와 재미있게 놀아주시거든요.

 

 

 

 

엄마 젖을 먹을 때... 예린이는 너무너무 행복하고~

아빠 품에 안길 때... 예린이는 너무너무 기분이 좋아요.

 

오늘 모처럼 예린이가 아빠 품에 안겼어요.

 

 

 

 

예린이도 이제 아빠 얼굴을 확실히 알아볼 것 같아요.

아빠 얼굴을 찬찬히 살펴 보니 정말 미남이네요.

 

멋진 아빠를 보니 기분 좋은 미소가 빙그레 지어집니다.

 

 

 

 

아빠가 저를 보며 웃어보라며 까꿍~ 하시네요.

 

 

 

 

까꿍~ 도리도리~ 잼잼~

웃어보라며 저를 얼르는 아빠 표정이 정말 재밌네요.

 

 

 

 

ㅎ.ㅎ.ㅎ.

 

아니~ 오늘 우리 아빠가 왜 이렇게 웃기냐~!

예린이는 도저히 웃음을 참을 수 없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아고 재밌어라~ 아빠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