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리가족 만세/재훈이네

예린이의 미소

by 전태공 2015. 7. 27.

 

예린이의 미소

 

 

제 이름은 전예린~

천안 전(全)씨 삼재공파 61대손입니다.

 

 

 

 

예린이 탄생 100일 기념일을 맞아

엄마아빠께서 이렇게나 예쁜 꼬까옷을 입혀주셨습니다.

 

 

 

 

이처럼 푸짐한 예린이의 100일 상을 차려주시고...

 

 

 

 

금팔찌에 금목걸이, 금반지까지 선물해주시니~

 

 

 

 

예린이는 지금 몸둘바를 모르고 있답니다.

확실히 오늘은 예린이의 날이 맞지요.

 

 

 

 

이처럼 좋은 날에 예린이도 가만히 있으면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예린이도 비장의 선물을 준비했어요.

 

 

 

 

무슨 선물이냐구요? ㅎ.ㅎ.

그 것은 바로 쥑여주는 예린이의 웃음선물이랍니다.

 

자~ 지금부터 예린이의 살인미소를 선물받으시고

스트레스를 탈탈 털어버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