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91 6월6일 현충일, 천안전씨 친척모임 6월6일 현충일, 천안전씨 친척모임 지난 6월 6일 현충일날~ 경기도 종합사격장 옆에 있는 초록산산림욕장에서 천안전씨 집안모임이 있었습니다. 예린이도 엄마 아빠를 따라 모임장소에 나들이를 나갔습니다. 신록이 물든 초록산산림욕장에 도착을 하니 반가운 할머니 할아버지를 비롯한 많은 일가친척들이 모였습니다. 어른들이 집안모임을 하는동안 예린이는 예전에 할아버지께서 사주셨던 예린이 전용 자가용에 올라타고 놀았습니다. 이슬처럼 맑은 공기 속에서 온갖 산새들 노래소리도 들렸습니다. 사랑스러운 엄마와 사랑의 뽀뽀를 나눈 후... 엄마와 아빠께서 교대로 끌어주시는 예린이 자가용을 즐겼습니다. 이그림같은 경치 속에서 문득 엄마께서 사주신 카메라 모양의 비누방울 생성기가 생각나 꺼내들었습니다. 카메라 샷타만 누르면 신기하.. 2018. 6.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