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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 만세/재훈이네

예린이 100일 스튜디오 사진

by 전태공 2015. 7. 31.

  

예린이 100일 스튜디오 사진

 

 

예린이 100일날....

할아버지와 아빠께서 예쁜 사진을 많이 찍어주셨는데요.

 

 

 

 

이렇게 좋은 날~ 어찌 그냥 집에서만 사진 찍을 수 있나요.

그래서 예린이는 외할머니와 엄마 아빠랑 함께 사진관 스튜디오엘 갔답니다.

 

 

 

 

사진관 스튜디오에서 예쁜 꼬까옷으로 갈아입고 나니

예린이는 너무 기분이 좋아 저절로 웃음보가 터지고 맙니다.

 

 

 

 

예쁜 토끼를 닮았다고 칭찬이 자자하니

예린이 입가에서 흐뭇한 미소가 떠나질 않네요.

 

 

 

 

한번씩 근엄한 표정으로 폼을 잡아보다가도

 

 

 

 

탈랜트라도 된 듯한 기분으로 익살스러운 폼을 잡아보기도 했습니다.

 

 

 

 

♪ 산토끼 토끼야~ 어디로 가느냐~ ♬

 

 

 

 

♪ 깡충 깡충 뛰면서~ 어디로 가느냐~ ♬

 

 

 

 

예쁜 토끼로 변한

예린이의 스튜디오 100일 사진을 한번 구경해 보세요.

 

 

 

 

 

 

 

 

 

 

 

 

 

 

 

 

 

 

 

 

 

 

 

 

 

 

 

 

 

예린이 외할머니시랍니다.

 

얼마나 예린이를 사랑해주시는지

할머니 품에만 안기면 예린이는 이 세상에서 제일 편안해 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