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729 퍼스트 가든(First Garden) 경기도 파주시 탑삭골길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퍼스트가든을 찾아 한바퀴 둘러보기로 한다. [퍼스트가든 입구] 꽃과 풍요의 여신, 플로라가 있는 토스카나 분수대를 지나입구로 들어서서 붉은 꽃을 끼고 우회전하니 으스스한 귀신집 입구가 나온다. [퍼스트가든 귀신의 집 주변] 올리버산장이라는 공포스러운 귀신집 입구인데 주말과 공휴일에만 문을 여는 이곳 귀신집은 별도의 입장료를 내야 들어갈 수 있는 곳이다. [귀신의 집 백골] 백골이 된 해골들과 귀신들의 음산한 시선 속에서입구부근의 공포분위기를 살짝 맛보기로 느껴본 후 화이트가든 쪽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그리스로마 신화의 올림프스 12신 중 하나인달과 순결의 여신 아르테미스와 요정들이 살고 있는 하얀 대리석에 둘러 싸인 연못을 지나 소동물원으로.. 2026. 9. 1. 지중해 여행기 ⑬ 튀르키에 이스탄불 마지막 편 ○ 회교사원과 첨탑 튀르키에 이스탄불 시내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것은 바로 이슬람 회교사원이다. 한국의 동네마다 교회가 있듯이 "이스탄불"에도 시내 곳곳에 이슬람사원들이 많다. [예니 모스크] 회교사원들의 첨탑을 저녁노을을 배경으로 하여실루엣으로 보면 넋을 잃을 정도로 아름답다. 첨탑을 뜻하는 모스크(Mosk)라는 말은 "꿇어 엎드려 경배하는 곳"이라는 뜻의 아랍어가 영어로 변형된 것이라고 한다. [이스탄불 슐레이마니예 모스크 - 퍼온 사진] 모스크 중앙의 둥근 지붕을 영어로 돔이라고 하며 뾰족하게 솟은 첨탑은 미나렛(Minaret)으로 부르는데 완만한 곡선의 모스크 돔은 평화를 상징한다고 한다. [이스탄불 술탄 아흐메트 모스크 - 퍼온 사진] 돔의 끝에는 보통 초승달 모형의 장식이.. 2026. 8. 26. 지중해 여행기 ⑫ 튀르키에 이스탄불 톱카프궁전 기독교도가 세운 성 소피아 성당과 서로 마주보고 있던 이슬람 사원, 블루모스크~! [블루모스크] 그 것은 기독교와 이슬람교가 함께 공존하며 상생(相生)하자는 튀르키에의 관대한 메시지로 느껴진다. [성 소피아(아야 소피아) 사원] 블루모스크를 둘러본 후, 성 소피아사원에서 한 블럭 떨어진 곳에 위치한 지하저수지로 향한다. 비들기가 구구거리는 어느 광장을 돌아하늘색 전차가 다니는 길을 건너니 비잔틴 제국시절에 건축되었다는 바실리카 지하 저수지가 나타난다. [지하저수지] ○ 지하 저수지지하로 연결된 계단을 따라 캄캄한 지하 공간으로 들어선다. [지하저수지] 가로 70m에 세로 140m 규모의 이 지하저수지는총 336개의 기둥들이 지지하고 있단다. 우뚝 솟은 이 기둥들은 로마의 다른 건.. 2026. 8. 23. 지중해 여행기 ⑪ 튀르키에 이스탄불 성소피아 사원 ○ 튀르키에 이스탄불 아침 9시경에 도착한 튀르키에 이스탄불 공항에는 엷은 안개가 살짝 드리워져 있다. 군용공항과 함께 사용 중인 보안상의 이유 때문이었을까? 이스탄불공항 입국수속 절차가 무척 까다롭고 엄격하다. 하긴 분리독립 투쟁을 벌리는 쿠르드족이나세계적인 태러집단 알카에다를 경계하면서 주변 일곱개 나라와 국경을 맞대고 있으니 엄격한 출입국관리를 해야하는 튀르키에 입장이 이해가 된다. [튀르키에 지도] 남한의 7.5배나 되는 국토에 8천만 이상의 인구를 가졌고 전체 국민의 98% 이상이 수니파 이슬람교도로나토회원국 중 유일한 이슬람국가라는 튀르키에~ [이스탄불 거리 택시] 이 나라의 수도는 앙카라지만 튀르키에 경제의 중심을 이룬 이스탄불에 전 인구의 약 20% 정도가 모여 산단다... 2026. 8. 18. 지중해 여행기 ⑩ 그리스 수니언곶, 포세이돈 신전 ○ 수니언 곶아크로폴리스 파르테논신전의 감동을 안고 아테네에서 약70Km 떨어진 수니언 곶에 위치한 포세이돈신전을 찾아 나선다. [수니온 곶 가는길]아띠까반도, 수니온 곶은 그리스 대륙 최남단 끝으로 우리나라 해남의 “땅끝 마을”정도에 해당되는 곳이다. 수니언 곶으로 이어진 70여킬로의 지중해 해변 길은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라 할민큼 아름답다. [수니언곶으로 향하는 지중해 해변길] 초록색 물감을 풀어 놓은 듯, 맑고 투명한 지중해~ 꿈결처럼 떠 있는 바다 위의 욧트들이라스팔마스 야자수들과 잘 어우러져 있다. 카사불랑카로 불리는 언덕 위의 하얀 집들 또한비탈 곳곳에 한폭의 멋진 그림을 빚어내고 있다. [언덕 위의 하얀 집] 지중해 해변 길을 따라 수니온곶에 도착하니 60m 높이 절벽 위에 세.. 2026. 8. 14. 지중해 여행기 ⑨ 그리스 아테네 아크로폴리스 ○ 아듀 스페인~! 정열적인 나라 스페인에서의 5박6일을 마치고 그리스 아테네로 떠난다. [스페인 땅] 비록 바로셀로나에 있는 천재건축가 "가우디"의 작품“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을 만나지 못한 아쉬움은 크지만 일정상 이제 떠나야 한다. 가자 그리스 아테네로~! 아디오스 아미고~! 스페인~! 다시 또 만나자~!! [지중해] 오후 2시경~ 마드리드 공항을 이륙한 비행기는올리브 나무가 빽빽한 스페인의 드넓은 평원을 지나 에머랄드 빛 에게해를 가로질러그리스 수니언곶 상공에서 서서히 고도를 낮추더니 그리스 아테네 국제공항에 사뿐이 안착한다. 마드리드 이륙 후 3시간 반만이다. [수니언 곶 ] ○ 하얀 느낌으로 다가온 그리스~! 남한의 1.3배 정도의 국토에 인구 천만이 조금 넘는다는 그리스~발칸반도.. 2026. 8. 10. 지중해 여행기 ⑧ 스페인 프라도 미술관 ○ 프라도 미술관 똘레도에서의 벅찬 감동을 뒤로하고 마드리드 프라도 미술관으로 향한다. 스페인에 오면 꼭 보고가야 한다는 프라도 미술관~ [마드리드 프라도 미술관] 설레는 마음으로 "고야" 동상이 서 있는 미술관 입구로 들어선다. [프라도 미술관앞 고야동상] 세계 3대 미술관에 속한다는 프라도 미술관에는 스페인 미술사의 3대 거장인 “엘 그레코”와 “디에 고 벨라스케스” 및 “프란시스 코 고야”등세 화가의 작품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다. [프라도 미술관 내부] 프라도 미술관에 전시된 작품들은 다른 미술관처럼 약탈로 얻어진 작품들이 아니고 스페인 왕족이 직접 돈 주고 사온 작품들이라서스페인 사람들의 자부심이 대단하다고 한다. [“티치아노”의 작품 “비너스 예찬”] 세계적인 미술관이라는 명성에 .. 2026. 8. 4. 지중해 여행기 ⑦ 스페인 마드리드, 똘레도 ○ 마드리드로~!!! 알함브라 궁전을 나와 다음 목적지 마드리드로 향한다. 그라나다 알함브라궁전에서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까지 거리는 약 450km 정도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거리보다는 조금 가깝다. 그라나다를 벗어난 외곽도시 산타페"를 지나다가 우리나라 수출 자동차 "산타페"를 만나니 무척 반갑다.산타페(Santa Fe)는 스페인어로"성스러운 믿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는데 우리나라 상품에 대한 "성스러운 믿음"이 느껴진다. [마드리드 가는 고속도로] 마드리드 방향 고속도로 역시 막힘이 없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타나는 넓은 올리브 농장 사이로 간간히 작은 소도시들이 불쑥 튀어나왔다가 황급히 뒤로 사라지곤 한다. ○ "동키호테"의 주무대 라만챠를 지나 얼마 쯤 달렸을까? 고속도로가 라만.. 2026. 8. 1. 지중해 여행기 ⑥ 스페인 그라나다 알함브라 궁전~!! ○ 가자~! 그라나다로지중해로부터 불어오는 바람결이 무척 감미롭다. 아침부터 서둘러 알함브라 궁전이 있는 그라나다를 향해 출발한다. [그라나다 시내] 그라나다는 석류를 뜻하며 석류는 또 다산을 의미한다고 한다. 빌라누에바(Villanueva)지역을 지날 무렵올리브 밭이 잠간 사라지면서 한국농촌과 비슷한 눈에 익은 풍경들이 펼쳐진다. [그라나다 시내] 말라가에서 230여km 떨어진 인구 약 24만의 그라나다는 이베리아반도에서 끝까지 남아 있었던 마지막 이슬람 왕국의 수도였다고 한다. 알바이신 지역의 하얀 가옥들~! 그리고, 붉은 벽돌의 알람브라~! 시에라 네바다 산맥을 끼고 있는 그라나다에서 알함브라 궁전을 가려면 조그만 언덕 하나를 넘어야 한다. 고개를 넘어가는 언덕 야산자락에 플라맹고의 원조.. 2026. 7. 30. 지중해여행기 ⑤ 스페인 피카소생가, 히브랄파로성 ○ "태양의 해변" 현관, "말라가" 플라맹고 춤과 세비야 대성당의 감동을 가슴에 안고 아침 일찍 세비야를 떠나 코스타 델 솔(Costa del Sol)의 현관도시 "말라가"를 향한다. [말라가로 가는 고속도로] 코스타 델 솔(Costa del Sol)~! 스페인어로 태양의 해변이라는 뜻을 가진 이곳은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의지중해 해변 약 300km 정도 구간을 말한다. 우리 나라의 남해 한려수도 쯤에 해당 되는 곳으로 말라가는 태양의 해변으로 들어가는 현관같은 도시다. 우리 나라로 치면 한려수도의 시작점 여수항 쯤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안달루시아의 관광 산업의 35%를 차지하며 연간 천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온다는 말라가~! 골프장을 비롯한 관광 관련 시설과 전시 시설 등이 많은 곳이다. .. 2026. 7. 27. 지중해 여행기 ④ 스페인 세비야 2(세비야대성당) 찔룩룩~! 찌루루~! 무슨 새인지는 몰라도 맑은 새소리에 잠을 깬다. 아침 여섯시다. 창밖으로 보이는 야자수나무 몇 그루가이 곳이 이국 땅임을 일깨워 준다. [세비야] 시간은 스페인 시간으로 아침 8시경~!서울시간으로는 오후 4시경이다. 서울이 8시간을 앞서가고 있다. [세비야] 지하 식당을 가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탄다. 위층에서 타고 내려 온 외국인 부부가 웃음을 지으며 "굿 모닝"하고 아침 인사를 해준다. 얼른 웃는 얼굴로 인사를 건네준다. "하이~! 굿 모닝.. 하우 아 유~!“(Hi~! Good morning~! How are you~!) 정말로 외국인들은 인사를 참 잘 한다. 복도에서~ 식당에서~ 현관에서~ 볼때마다 목례를 하며 웃는 얼굴로 인사를 해준다. 그러나 대부분의 동양사람들은.. 2026. 7. 25. 지중해 여행기 ③ 스페인 세비야 1 (플라맹고) ○ 콧대 높은 스페인어시원하게 뚫린 스페인 고속도로가 막힘이 없다. 세비야를 향하는 고속도로 좌우로 올리브나무 숲들이 끝도 없이 펼쳐진다. [올리브 나무 숲]그런데 간간히 나타나는 도로 이정표를 아무리 살펴봐도스페인어로만 표기되어 있을 뿐~! 영어표기는 전혀 없다. 거~참~! 이상하네?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영어표기도 함께 해 주는데? 예기를 들어 보니 스페인어에 대한 자긍심이 강한 스페인사람들의 자존심 때문이라고 한다. [스페인어 표지판]이정표는 물론 관광지 안내설명판까지도 온통 스페인어로만 표기되어 있을뿐 영어 설명은 전혀 없으며 스페인에서 열리는 모든 국제회의에서도 오로지 스페인어로만 진행된다고 한다.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야 한다며~아쉬운 사람이 스페인어를 배워 오라는 뜻이다. 하.. 2026. 7. 24. 지중해 여행기 ② 포루투칼 리스본 아침 7시에 모닝콜이 울린다. 장거리 비행과 시차때문에 온몸이 천근만근이지만아침식사를 위해 호텔 뷔페식당으로 내려간다. [리스본 메트로폴리탄 호텔] 맛 있어 보이는 대추 비슷한 열매가 있어 하나를 깨물어 본다. 우왁~! 이게 무슨 맛이지~! 이상한 향과 함께 짠 맛이 울컥 밀려든다. 올리브 장아찌라는데 이구~! 맛이 하나도 없다. [올리브 열매] 오랜 만에 만나는 커피 역시 한잔 마셔보지만~에이~! 이거는 또 너무 독해 쓰디 쓴 약같다. 이 곳 포루투칼과 스페인 사람들은 전통적으로 이처럼 독한 커피를 마신다는데 우리나라 믹스커피 맛이 그립다. 호텔 엘리베이터에는 우리가 사용하지 않는 0층이 있다. 우리가 생각하는 1층이 이곳에서는 0층 이다. [엘리베이터 0층] 우리가 “1층”으로 부.. 2026. 7. 23. 지중해 여행기 ① 인천공항~파리 ○ 프롤로그[prologue] 지중해(地中海)~!!! 그리스가 지구의 중심이라고 생각했던 고대 그리스인들이그리스 주변 바다가 지구 중심바다라고 생각하여 지구(Terrane)의 중심(medi), 즉 영어로 메디터레이니언 시(Mediterranean Sea)라고 불렀던 ~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 등 3개 대륙에 둘러싸인 지중해~ [스페인 마을] 서쪽은 스페인과 모로코 사이의 지브롤터 해협으로 대서양과 통하고 동쪽은 수에즈 운하로 인도양과 연결되며북쪽은 흑해로 이어지는 이곳은 그리스, 로마를 중심으로 발달한 고대 문화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그 지중해 연안에 있는 나라들 중 포루투칼, 스페인, 그리스, 튀르키에 등 4개국을 9박10일 동안 다녀 보면서 둘러 본주마간산 여행기를 간략하게 정리해 본다.. 2026. 7. 21. 시흥 연꽃 테마파크와 관곡지(官谷池) 경기도 시흥시 하중동 일원에 연꽃테마파크가 있다.시흥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 관리하는 연꽃생태공원이다. [시흥 연꽃테마파크] 이곳은 조선 전기 문신이며 농학자였던 강희맹선생이 세조임금 시절에 명나라 사신으로 갔을 때 명나라 남경(南京)에서 새로운 품종의 연꽃씨앗을 가져와 자신의 집근처 관곡지에서 시험재배에 성공한 역사적 사실이 있어 시흥시에서 그 관곡지(官谷池)를 테마로 주변, 약 10만평규모의 농지를 빌려거대한 연꽃테마파크로 조성해 놓은 곳이다. [시흥 연꽃테마파크] 연중무휴로 상시 개방되고 있는 이곳 테마파크에서는매년 7월 중순경 연꽃축제도 열린다. 방대한 규모의 연꽃테마파크 둑길로 들어서서 우거진 연잎 사이를 매미소리를 벗삼아 걷는다. 간간이 나타나는 연꽃테마파크 나무 데크길을 .. 2026. 7. 13. 여주 세종대왕릉 둘러보기 경기 여주시 세종대왕면 영릉로에 조선 제4대 임금 세종부부와조선 제17대 임금 효종부부가 잠든 영릉이 있다. 이곳에 있는 두 개의 왕릉 이름은 모두 영릉으로 세종대왕과 소헌왕후, 두분이 잠들어 있는 합장릉은꽃부리 영(英)자를 쓴 영릉(英陵)이고 효종대왕과 인선왕후가 잠들어 있는 동원상하릉은편안할 영(寧)자를 쓴 영릉(寧陵)이다. 그래서 이 왕릉을 영녕릉이라고도 부른다. [영녕릉 안내도] 먼저 한글을 창제한 민족의 성군인 세종대왕릉을 향해 늘푸른 그늘이 드리워진 노송길로 들어선다. 온 민족이 존경하고 숭상하는 세종대왕의 위대함에저절로 고개 숙인 듯한 노송 사이로 세종대왕릉이 나타난다. 홍살문부터 정자각까지 향로와 어로가 이어져 있고 정자각 옆으로 세종대왕과 소헌왕후가 합장된 능침이 보인다. [.. 2026. 7. 8. 충남 청양 천장호 출렁다리 충남 청양군 정산면 천장리에 깨끗한 물과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저수지, 천장호가 있다. 칠갑산 기슭에 위치하여 청양명승 10선에 들어가는이 저수지에는 천장호 출렁다리라는 명물도 있다. [천장호 출렁다리 안내판] 그 천장호출렁다리를 둘러보기 위해 들어선 입구에서청양의 명물, 고추 조형물이 먼저 환영을 해준다. [청양고추 조형물] 어디선가 은은하게 감미로운 “칠갑산” 노래가락이 들려온다. ♬♪콩밭메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무슨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멜로디가 맴도는 곳에 “콩밭메는 아낙네상”이 세워져 있다. [콩밭메는 아낙네상] 황룡정이라는 2층짜리 육각정자가 나타난다. [황룡정] 정자 안에는 누런 황룡한마리가 살아있는 듯 생동감있게 꿈틀거리고 있다. .. 2026. 7. 5. 벽초지 수목원 돌아보기 경기도 파주시 부흥로에 있는 벽초지수목원을 찾아 나선다.벽초지라는 호수 주변에 동양과 서양정원을 조성해 놓은 이곳은 자연이 그려낸 아름다움과 인간이 창조해낸 예술을절묘하게 조화시켜 놓은 멋진 수목원이다. 수목원 입구는 여왕의 정원부터 시작된다. 이곳 여왕의 정원은 봄, 여름, 가을, 겨울~계절에 걸맞는 꽃들로 풍광을 펼쳐내는 곳이다. [여왕의 정원 입구] 이곳 벽초지수목원은 자연을 사랑하는 설립자의 철학과 예술 조경을 꿈꾸는 한 화가의 염원이 만나서 탄생되었다고 한다. 큰꽃으아리라고 불리는 클레마티스 꽃이여왕의 정원 입구에서 아름다운 보랏빛으로 반겨준다. [큰꽃으아리, 클레마티스 꽃] 여름철의 진객, 백합꽃도 첫날밤 신부처럼핑크빛의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활짝 웃고 있다. 나리꽃이라고도 불리는 이.. 2026. 7. 3. 이전 1 2 3 4 ··· 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