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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나는 예린이의 일상

 

 

벌써 7월도 중순을 넘어섰습니다.

초복까지 지난 날씨는 날이 갈수록 무더워지고 있지만

 

예린이는 요즘 무더위를 잊을만큼 신바람나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매주 금요일이면 엄마와 함께 다녀오는 아기 문화교실도

프로그램이 다양해서 참 재미가 있지요.

 

 

 

 

오늘은 또 어떤 새로운 것을 구경하고 배울 수 있을까?

예린이는 그저 설레고 신바람이 납니다.

 

 

 

 

문화교실에서 집으로 돌아오면

또다른 할일들로 예린이는 더욱 더 바빠집니다.

 

 

 

 

요즘 숙달하고 있는 걷기놀이가 정말 신바람이 납니다.

 

기어다닐 때는 하지 못했던 경험을

걸어다니게 되면서부터 다양하게 해볼 수 있기 때문이지요.

 

 

 

 

저 유모차를 타고 이리저리 밀고 다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유모차 타는 것이 유치해보이니 예린이도 이제 많이 컸지요.

 

 

 

 

평소 티비 뒤가 궁금했던 예린이는

티비 있는 곳으로 걸어가 틈으로 들어가 봅니다.

 

 

 

 

와~ 복잡한 전선들이 거미줄처럼 얼기설기 엉켜 있군요.

굼금했던 것을 알고나니 나도몰래 미소가 지어집니다.

 

 

 

 

이번에는 방안을 걸어서 산책해보기로 합니다.

그냥 걸으면 재미가 없으니 쇼핑백을 들고서 걸어보기로 합니다.

 

 

 

 

한손에 쇼핑백을 들고 걸어보니 정말 기분이 삼삼하네요.

 

 

 

 

 

엄마와 아빠를 따라 마트로 쇼핑을 갈때~

예린이가 쇼핑백을 들어보기 위해서는 부지런히 연습을 해야합니다.

 

 

 

 

영차~영차~

예린이가 기어다니면서 놀았던 곳도 지나보고

 

 

 

 

엄마가 이유식을 준비해 주시는 부엌도 살펴봅니다.

 

 

 

 

우리집 거실을 한바퀴 걸어서 산책해보니

기어다니면서 둘러보던 것과는 차원이 틀리게 보이네요.

 

 

 

 

일일신 우일신~ 하루하루 새로운 것을 배워나가는 일상이

예린이는 그저 흐뭇하기만 합니다.

 

 

 

 

앗~싸~

쇼핑백 들고 걸어보는 것이 이렇게 즐거울 수가 없습니다.

 

 

 

 

이처럼 하나하나 새롭게 배워나가는 예린이의 하루하루~

이 얼마나 신바람나는 일상입니까~!

 

멋지고 밝은 예린이의 미래가 그려지는 것 같습니다.

파이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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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상열 전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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