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외할머니댁의 예린이

 

 

요즘 예린이는 홍성에 있는 외할머니댁에서 살고 있습니다.

엄마아빠도 없이 벌써 10일이 넘도록 예린이는 외할머니하고만 지내고 있답니다.

 

 

 

 

엄마아빠가 도대체 어딜 가셨냐구요?

 

아~ 글쎄..

이제 17개월밖에 안된 예린이를 놔두고 두분이서 동유럽 여행을 떠났다지 뭐예요.

 

 

 

 

지난 9월 21일~ 엄마아빠가 예린이를 외할머니댁에 놔두고 떠나면서

빠이~빠이를 하시길레 처음에 예린이는 뭣도 모르고 빠이~빠이를 했는데...

 

 

 

 

에고~ 세상에나.. 이렇게나 오랫동안 안오실줄은 정말 몰랐지 뭐예요.

 

 

 

 

하긴 예린이를 낳으시고 17개월 동안 키워오시면서 얼마나 힘이 드셨겠어요?

모처럼 엄마아빠 두분이서 홀가분하게 휴가를 가신 것~ 정말 잘 하셨어요.

 

 


 

 

아니 그런데 인천에 계시는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홍성 외할머님 댁으로 예린이를 보러 달려오셨지 뭡니까.

 

 

 

 

외할머니하고만 지내던 예린이에게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달려와주시니 얼마나 기분이 좋고 즐거운지

 

 

 

 

예린이는 그저 싱글벙글 웃음을 감출 수가 없었답니다.

 

 

 

 

놀이터에서 외할머님댁으로 자리를 옮기신 후

 

 

 

 

할머니 할아버지께서는 외할머니께서 끓여내오신 차도 마시고 과일도 드시면서

예린이에게는 맛있는 과자랑 치즈를 먹여주셨습니다.

 

 

 

 

할머니께서 주신 과자는 꿀처럼 달콤했고

 

 

 

 

먹여주신 아기치즈 맛은 정말 고소하기만 했습니다.

 

 

 

 

모처럼 내려오신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예린이는 먹고 마시며 꿈결같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예린이는 외할머니차를 타고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덕숭산 수덕사로 산책을 나갔습니다.

 

 

 

 

외할머니와 할머니 손을 잡고 걷는 예린이 기분이 얼마나 좋은지

아마 상상을 못하실 것입니다.

 

 

 

 

수덕식당에서 외할머니가 사주신 더덕 한정식으로 저녁식사까지 마친 예린이는

다시 외할머님댁으로 돌아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제 10월 3일이면 돌아오실 엄마 아빠를 기다리며

 

외할머니와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보내는 즐거운 모습의

예린이사진을 한번 구경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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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상열 전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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