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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 ~ 바빠~!!

 

벌써 한겨울이 되었습니다.

예린이가 두번째로 맞이하는 겨울입니다.

 

 

 

 

예린이는 요즘 신바람이 나서 휘파람을 불고 싶은 마음입니다.

예린이 전용 방이 하나 생겼거든요.

 

 

 

 

예린이 방에는 예린이 전용 수납장도 있고 칠판도 하나 생겼습니다.

그래서 틈만 나면 예린이는 이곳 칠판에 낙서놀이를 합니다.

 

 

 

 

낙서를 하다가 싫증이 나면 레고 블록 쌓기 놀이도 해봅니다.

 

 

 

 

멋진 왕자가 기다리고 있을 예쁜 성도 쌓아 보고

다보탑, 석가탑도 만들어보곤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앉아서만 놀수는 없는 법~

 

시시때때로 벌떡 일어나 공 놀이도 해봅니다.

으랏찻차~ 공을 한번 들어 보고 나서

 

 

 

 

세계적인 축구선수, 펠레가 울고 갔을 듯한 폼으로

젖 먹던 힘을 다해 폭풍 슈팅도 연습해봅니다.

 

 

 

 

체력은 국력~! 이라고 했던가요~?

어깨 힘을 기르려면 야구 투수연습도 해 봐야 겠지요.

 

 

 

 

장래 히말라야 산, 트레킹을 해보기 위해서는

미리미리 암벽 오르기 연습도 열심히 해야합니다.

 

 

 

 

인천 할머니가 좋아하시는 자전거를 타보기 위한

예행연습도 빠트려선 안됩니다.

 

 

 

 

하드웨어적인 운동을 마치고 나면

이제 소프트웨어적인 노하우 습득 노력이 계속됩니다.

 

아빠로부터 스마트폰 조작방법을 차근차근 배웁니다.

 

 

 

 

오전일과를 마치고 나면 엄마께서

맛있는 점심과 간식을 만들어주십니다.

 

 

 

 

얼마나 다양하게 식단을 짜주시는지~

예린이는 그저 행복하기만 합니다.

 

 

 

 

엄마께서 만들어주신 예린이 점심식사와 간식들을 한번 구경해 보세요.

 

 

 

 

놀랍지요~?

한끼한끼가 정말 예술이랍니다.

 

 

 

 

 

 

오후에는 다시 엄마와 함께 아기 문화교실로 나들이를 나갑니다.

 

 

 

 

또래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나서

새로운 것들을 배우는 재미가 정말 쏠쏠합니다.

 

 

 

 

아기 문화교실까지 다녀와서 느긋하게 놀고 있던 어느 순간~

 

 

 

 

갑자기 "예린아~ 빨리와 봐~! 창밖에 눈 내린다~"하고

엄마께서 부르시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무슨 소리인가 하고 달려가보니~

세상에나~ 하늘에서 하얀 눈이 내리고 있네요.

 

예린이가 난생 처음 만나는 눈을

엄마와 나란히 앉아 신기한 마음으로 구경을 했습니다.

 

 

 

 

눈구경까지 마치고 나니 다시 배가 고파옵니다.

벌써 저녁식사시간인가 봅니다.

 

엄마께서 다시 맛있는 저녁식사를 준비해 주십니다.

 

 

 

 

엄마께서 준비해주신 예린이 저녁식사와 간식도 한번 구경해 보세요.

정말 끝내주지요~?

 

 

 

 

 

 

 

 

 

 

 

 

 

 

 

하루종일 바쁘게 놀면서 간식까지 챙겨먹고 나니

몸이 좀 피곤해집니다.

 

 

 

 

그럴 때면 예린이는 전용소파에 몸을 누이며 휴식을 취한답니다.

부러우시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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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상열 전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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