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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버들(버들강아지)

 

[버드나무 과(―科 Salicaceae)에 속하는 관목]

 

 

♬ 버들 강아지 눈 떴다♪

♩ 봄 아가씨 오신다 ♬

 

♪ 연지 찍고 곤지 찍고♩

♬ 꽃 가마 타고 오신다♪

 

 

 

 

우리가 버들강아지라고 알고 있는 이 갯버들은

우수(雨水) 경칩(驚蟄) 무렵~ 물가에서 봄을 가장 먼저 알려주는 나무다.

 

 

 

 

아마도 갯버들에 피어오르는 복슬복슬 한 꽃송이가

귀여운 강아지 꼬리를 닮아 버들강아지라는 이름을 얻었을 것이라고들 예기한다.

 

 

 

 

꽃말은 "친절. 자유. 포근한 사랑"을 뜻하며

줄기 밑에서 많은 가지가 나와 포기로 자라고

 

어린 가지는 노란 빛이 도는 초록색으로 많은 털이 있으나 자라면서 없어진다.

 

 

 

 

잎은 긴 끈처럼 생겼으나

잎 끝과 잎 밑은 뾰족하며 잎 가장자리에는 작은 톱니들이 나 있다.

 

꽃은 잎이 나오기 전인 4월에 무리져 핀다.

 

 

 

 

암꽃은 길이 2~5㎝ 정도로 약간 붉은빛이 돌고

수꽃은 위는 흙색, 가운데는 붉은색, 아래는 연한 초록색을 띤다.

 

양지바른 냇가에서 흔히 자라며 가지가 많이 생기고

추위에도 잘 견뎌 물가나 산울타리에 심으면 좋다.

 

 

[임진강 객현리의 버들강아지]

 

 

이 갯버들 사진은 임진강 객현마을 물가에서 찍었다.

누치를 잡기위해 견지낚시를 갔다가 만난 버들강아지, 갯버들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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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상열 전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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