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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카페~ 정말로 재미있어요.

 

 

 

 

아빠차 카시트에만 올라타면 왜 이리도 졸리는지~?

한참동안 꿈나라를 해메다가 눈을 뜨니 인천 할머니 댁이네요.

 

 

 

 

인천 할머니댁에서 통통거리며 뛰어다니기도 하고

안마의자를 오르내리며 정말 신나게 놀았습니다.

 

 

 

 

천안 집으로 돌아오니 예린이 마스코트인 곰돌이가 반겨주네요.

그래~ 곰돌아~! 혼자 노느라 얼마나 심심했니...?

 

 

 

 

혼자 심심했을 곰돌이 품에 안겨 한참 동안을 놀아 주다가

 

 

 

 

예린이 책상에 앉아 크레용 그림그리기 예행연습을 합니다.

 

 

 

 

그런데 오늘 오후에 엄마께서 예린이를 데리고 키즈카페를 가신다고 하네요.

오~예~!!! 예린이가 좋아하는 키즈카페를 간다니 그냥 있을 수가 없지요. 

 

 

 

 

정성을 다해 목욕제계를 하며 키즈카페에 갈 준비를 합니다. 

 

 

 

 

키즈카페에서 열심히 놀기 위해서는 점심을 든든하게 먹어두어야 합니다.

 

 

 

 

예린이 점심메뉴에는 생선구이와 함께 딸기랑 짜장밥 등이 있습니다.

 

 

 

 

어디 그뿐인가요.

소고기 장조림과 계란말이, 땅콩까지 있답니다.

 

 

 

 

든든하게 배를 채운 예린이는 털외투와 털모자로 완전무장을 한다음

 

 

 

 

찬바람이 휘몰아치는 공원을 가로질러 키즈카페로 달려갑니다.

 

 

 

 

재미있는 그림책과 장난감들이 산더미처럼 많은

키즈카페에 가면 많은 아기 친구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아기용 전자올갠도 있고 예쁜 인형도 있습니다.

 

 

 

 

키즈카페에만 가면 예린이는 정신을 차릴 수가 없습니다.

예린이 호기심을 끄는 물건들이 곳곳에 널려 있기 때문입니다.

 

 

 

 

키즈카페 구석구석을 둘러보던 예린이 눈에 미끄럼틀이 들어왔습니다.

그래 오늘은 미그럼틀에서 놀아보자.

 

 

 

 

키즈카페에는 여러 종류의 미끄럼틀이 있습니다.

일반 미끄럼틀은 먼저 놀고있는 아이들이 있어 다른 미끄럼틀로 갑니다.

 

 

 

 

미끄럼틀 위로 올라만 오면 왜 이처럼 기분이 좋은지~

예린이 입가에 싱글벙글 미소가 떠나질 않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예린이는 겁이 좀 많습니다.

미끄럼틀에 앉으면 조금 무서움이 들어 가슴이 콩닥~콩닥~ 뜁니다.

 

 

 

 

그래서 예린이는 엎드려서 미끄럼을 탑니다.

 

 

 

 

미끄럼틀 위에서 주르르륵~ 미끄러져 내려오는 신바람에 

예린이 입에서 저절로 환호성이 터져 나옵니다.

 

 

 

 

엄마아빠께서는 미끄럼틀에 앉아서 타라고 성화를 하시지만

 

 

 

 

아직 예린이는 엎드려 타는 것이 더 좋습니다.

타다보면 금방 앉아서 탈 수 있겠지요 뭐~!

 

 

 

 

아기 친구들과 빙 둘러 앉아 생일케잌 자르기 놀이를 하는 것으로

키즈카페에서의 일과를 마칩니다.

 

 

 

 

오후 내내 키즈카페에서 뛰고 딩굴고 미끄럼까지 타고 놀았더니

정말로 배가 출출합니다.

 

 

 

 

때 맞춰 엄마께서 차려주시는 저녁식사는

예린이에게 천하일미의 진수성찬이 됩니다.

 

 

 

 

예린이 식단이 정말 예술이지요.

 

 

 

 

요즘 예린이는 이처럼 맛있는 엄마표 음식을 먹는 재미에 푹~빠져 산답니다.

여러분~ 예린이가 정말 부러우시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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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상열 전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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