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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사뿐사뿐~ 다가오고 있어요.

 

 

북풍한설이 매섭게 휘몰아치던 겨울은 서서히 물러가고

이제 따사로운 봄이 사뿐사뿐 다가오고 있는 3월입니다.

 

 

 

 

물론 앞으로 몇차례의 꽃샘추위가 있겠지만 입춘과 우수 경칩이 지났으니

이제 봄이 시작되었다고 봐야겠지요?

 

 

 

 

아기문화교실에서 봄맞이 곰돌이 놀이를 마치고

공원으로 나와 봤더니 아닌게아니라 출렁출렁 봄이 밀려오고 있었습니다.

 

 

 

 

먼저 예린이가 좋아하는 미끄럼틀에 올라가

따사로운 봄볕을 즐겨봅니다.  

 

 

 

 

미끄럼틀 구석구석에 언제 찾아왔는지 ~

설레이는 봄이 가득 스며들어 있더군요. 

 

 

 

 

아직 조금 이르긴 해도 공원에 찾아온 화사한 봄은~

예린이 얼굴에도 화사한 미소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봄은 또 식욕의 계절이라고 했던가요~?

 

 

 

 

봄이 와서 그런지 예린이 식욕까지 더욱 왕성해져서

엄마께서 만들어주신 음식을 게눈 감추듯 헤치워버리곤 한답니다.

 

 

 

 

꼬마 아가씨가 왠 식탐이 그리 많냐고~

엄마께서는 계속 뭐라고 말씀하시지만 맛이 있는걸 어떡한답니까?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고나면 예린이는 세상부러울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아기친구들과 어울려 뜀박질도 하고~

고함을 지르면서 소화를 시켜야합니다.

 

 

 

 

예린이가 처음만나는 것들에 대해서도 하나하나 관찰을 하다가

 

 

 

 

방바닥에 마음껏 낙서를 하기도 합니다.

칠판을 사줬는데 왜 방바닥에 낙서를 하냐고 엄마께서 성화를 하시면

 

 

 

 

예린이는 다시 화사한 봄옷을 걸치고 살그머니 아파트 놀이터로 나와 버린답니다.

 

 

 

 

놀이터 구석구석을 이리기웃~ 저리 기웃~하며 돌아다니는 재미~

여러분께서는 그 묘미를 아마 잘 모르실껄요?

 

 

 

 

예린이는 그 감칠맛나는 재미에 푹 빠져버리곤 합니다.

 

 

 

 

인생~ 뭐~ 별건가요?

예린이에게는 지금 이 순간이 가장 행복한 순간인걸요.

 

 

 

 

공원 산책을 조금 했더니 또 배가 고파집니다.

그럴 때 예린이는 빵을 집어듭니다.

 

 

 

 

빵을 좋아하다보니 빵순이라는 별명까지 얻었지요.

 

 

 

 

예린이 전용 미끄럼틀 타는 것도 빼 놓을 수 없는 하루일과입니다.

 

 

 

 

 

엄마아빠께서 뽀샵해주신 예린이 사진을 한번 구경해보세요.

 

 

 

 

고양이도 되어보고 곰도 되어보고~

 

 

 

 

호랑이도 되어보고~ 사자도 되어보고~

 

 

 

 

변신을 한 예린이 모습~! 어떠세요?

정말...귀엽죠?

 

 

 

 

이렇게 예린이는 봄을 기다리며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예린이가 받았던 감칠맛나는 식단 일부를 한번 구경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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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상열 전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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