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26일(수)의 예린이 근황

 

2015년 8월 26일(수)의 예린이 근황

 

 

 

2015년 8월 26일의 예린이 소식을 알려드릴께요.

 

백일 기념일 이후... 한달정도 지난 2015년 8월 26일은 

예린이가 이 세상에 태어난지 약 넉달 반이 되는 날이랍니다.

 

 

 

 

그런데 그것보다는 오늘 인천에 계신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예린이를 만나시겠다며 한달만에 달려오신 날이기도 합니다.

 

 

 

 

오랜만에 할머니 할아버지를 뵙게 되어

예린이도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모르겠어요.

 

 

 

 

오늘은 오후내내 할머니께서 예린이와 놀아주시고

할아버지께서는 사진을 찍어주셨답니다.

 

 

 

 

할머니와 할아버지께서 그 동안 예린이가 많이 컸고

더 예뻐졌다며 얼마나 좋아하셨는지 몰라요.

 

 

 

 

할머니께서 예린이와 놀아 주시면서

입가에 웃음을 떨쳐내지 못하는 모습을 한번 보세요.

 

할머니께서 정말로 예린이를 좋아하시죠?

그래서 예린이 역시 기분이 짱이었습니다.

 

 

 

 

사실 예린이도 조금 따분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는데

모처럼 오신 할머니께서 예린이를 안아주시고 놀아주신 덕분에 

 

오랜만에 기분전환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할머니와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는 예린이 모습도 보시고

 

 

 

 

모처럼 회사에서 금싸라기같은 여름휴가를 받아 오시고도..

휴가를 가지도 못하고 예린이와 놀아주는 아빠모습도 한번 봐주세요.

 

 

 

 

 

또 예린이가 코~ 자는 모습이랑....

 

 

 

 

사랑하는 엄마와 노는 모습...

 

 

 

 

이제 능수능란해진 예린이의 뒤집기 모습.....

 

 

 

 

예린이의 백만불짜리 미소도 두루두루 구경해 보세요.

 

 

 

 

 

 

 

 

 

 

 

숙녀가 목욕하는 모습을 보이면 안되는데

 

예뻐하시는 분들을 위해 특별히 공개하오니~

예린이 목욕 모습도 구경해 보세요.

 

 

 

 

아마도 스트레스가 확 날아가 버릴껄요.

 

 

 

 

 

 

 

 

 

 

 

 

 

 

 

 

 

 

 

 

 

 

 

 

 

 

 

 

 

 

 

 

 

 

 

 

 

다음에 또 소식 전할께요.

안녕히 계세요.

 

 

<예린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