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31 스튜디오에서 찍은 예린이 사진 스튜디오에서 찍은 예린이 사진 세상에나 마상에나~ 12월 중순 날씨가 이렇게 추워도 되는 건가요? 영하10도를 오르내리는 매서운 한파에 온 세상이 꽁꽁 얼어붙었네요. 매서운 겨울 추위에 집안에서 몸을 움추리고 있던 예린이가 며칠전 엄마아빠를 따라 모처럼 스튜디오로 사진찍기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사진~하면 태어날 때부터 쉬지않고 찍어주신 아빠덕분에 포즈취하는 기술을 일찍 터득해버린 예린이에게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잡는 것은 누워 떡먹기나 마찬가지였습니다. 엎드린 모습의 포즈를 취할 때는 어떻게 고개를 들어야 하고 어떤 미소를 지어야 하는지~ 예린이에게는 너무도 쉬운 일이고~ 샷타를 누르는 순간~ 어떤 표정을 지어야하는지도 예린이는 이미 도가 텄답니다. 사진을 찍어 주시는 스튜디오 아저씨께서도 자연스럽게 포즈.. 2017. 1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