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공의 글사랑/일할 수 있는 기쁨1 한국형 원전 4기 첫 수출 소식을 듣고 한국형 원전 4기 첫 수출 소식을 듣고아랍에미리트(UAE)가 발주한 400억 달러(약47조원) 규모의 초대형 원자력발전소 건설 프로젝트를 한국전력이 따냈다는 소식을 듣고 나는 뛸 듯이 기뻤고 감개무량했다.이처럼 신바람 나는 소식을 듣고 기뻐하지 않을 대한민국 국민들이 어디에 있을까 만은한국형 원자력발전소의 수출 뉴스는 나에게 또 다른 의미로 다가왔기 때문이다.1975년 한전에 입사 후, 원자력발전소 건설분야에 뛰어든 것은 1979년부터였다.그 당시 우리나라는 부산 고리원자력발전소 1호기가 이제 막 준공되어 상업운전을 시작할 무렵이었다.[고리원자력발전소] 본사 원자력건설처에서 몇 년을 근무 후, 1981년 8월 영광원자력 1,2호기 건설현장으로 발령을 받아 내려와 보니120명이 넘는 벡텔사와 웨스팅하우스사.. 2012. 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