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린이의 미소
제 이름은 전예린~
천안 전(全)씨 삼재공파 61대손입니다.
예린이 탄생 100일 기념일을 맞아
엄마아빠께서 이렇게나 예쁜 꼬까옷을 입혀주셨습니다.
이처럼 푸짐한 예린이의 100일 상을 차려주시고...
금팔찌에 금목걸이, 금반지까지 선물해주시니~
예린이는 지금 몸둘바를 모르고 있답니다.
확실히 오늘은 예린이의 날이 맞지요.
이처럼 좋은 날에 예린이도 가만히 있으면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예린이도 비장의 선물을 준비했어요.
무슨 선물이냐구요? ㅎ.ㅎ.
그 것은 바로 쥑여주는 예린이의 웃음선물이랍니다.
자~ 지금부터 예린이의 살인미소를 선물받으시고
스트레스를 탈탈 털어버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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