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655 강진만 낚시의 추억 강진만 낚시의 추억 여러 가지 뻥 중에서도 낚시꾼의 뻥이 가장 세다는 것은 이미 정평이 나있다. 가장 세다는 그 낚시꾼의 뻥에 또 가장 잘 넘어가는 사람 역시 낚시꾼이다. [강진 김이사댁 본가]30센치 넘는 감성돔을 하루에 기본, 30마리 이상을 낚을 수 있다며 거품을 뿜어대며 기염을 토하던 김내형 이사님의 그럴듯한 뻥에 모르는 척 넘어가그 분의 집과 배가 있다는 머나먼 전남 강진을 향해 출정을 떠난다. [강진 김이사댁 꽃무릇] 그래~ 뭐 밑져봐야 즐거운 여행 아니겠어~?주말의 금요일에 룰루랄라 강진으로 달린다. [강진 김이사댁 별채(영빈관)] 휴~ 정말 멀긴 멀다. 포항에서 근 4시간을 달려 도착하니 깜깜한 밤이다.별채에 마련된 영빈관 숙소에 여장을 풀고 내일 아침 새벽을 기약한다. [김이사와 .. 2025. 2. 21. 내연산 연산폭포 내연산 연산폭포 내연산에는 12개의 폭포가 있다, 뜨거운 화산재가 식을 때 부피가 줄어드는 응회암 성질상절리가 많이 발생한 탓에 계곡에 12폭포가 생겨났다. 보경사를 나와 12폭포를 향한다. 보경사에서 200m 쯤 걸어온 초입에 세워진 이정표가 관음폭포까지 2.2km 연산폭포까지 2.5km 임을 알려준다. 계곡길로 접어 들자 물소리가 요란하다. 내연산과 천경산 사이에 위치한 이곳 청하골계곡에는폭포가 끊임없이 늘어서 있지만 오늘은 폭포 중의 폭포인 여섯 번째 관음폭포와 일곱 번째 연산폭포까지만 다녀오기로 한다. 잠시 걸어 오르니 첫 번째 폭포 상생폭포가 나타난다. [상생폭포]양 갈래로 쏟아지는 물줄기가 거침없어 보이는 이 쌍둥이 폭포는사자쌍폭, 쌍폭 등으로 불리다가 상생폭포가 된 곳이다. [상.. 2025. 2. 12. 내연산 보경사 내연산 보경사 “포항”하면 떠오르는 사찰, 내연산 보경사를 찾아 나선다.사찰로 들어가는 첫 번째 문, 일주문을 지나 [일주문]세속에서의 모든 번뇌를 말끔히 씻어버리는 마음으로해탈문을 통과하니 아름드리 노송들이 영접해 준다. [해탈문] 울울창창 숲을 이룬 노송들 사이로 고즈넉한 사찰, 보경사가 삐죽 얼굴을 내민다. [노송지대] 은은하게 들려오는 풍경소리와 지지배배 거리는 온갖 새소리들로 귀가 즐겁다. [보경사] 보경사 입구, 찻집 앞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항아리들이하하하 호호호 웃음보따리를 터트리느라 바쁘다. [찻집 앞 항아리] 대웅전과 적광전 방향을 알리는 이정표를 따라 보경사 경내로 들어선다. [천왕문 옆 이정표] 들어서는 사람들을 향해 눈을 부라리는사천왕의 눈길 아래를 쭈삣거리며 천왕문을 통.. 2025. 2. 12. 운제산 오어사(雲梯山 吾魚寺) 운제산 오어사(雲梯山 吾魚寺) 포항 남구 오천읍에 있는 운제산 오어사를 둘러보기로 한다.사찰로 들어서는 일주문을 통과하여 [오어사 일주문] 오어저수지 수변길을 잠시 따라가니 조계종, 불국사의 말사로서 신라 진평왕 때는항사사(恒沙寺)라고도 불렸던 오어사가 눈앞에 나타난다. 신라 고승 원효대사와 혜공선사가 이곳에서 수도할 때 이곳 계곡에 각자의 물고기를 방생한 후누구 물고기가 살아 돌아오는지를 시합했다는데 두 마리 중 한 마리만 살아 돌아오자~ 살아 돌아온 그 물고기를 서로 자기 고기라고 주장했다 하여나 오(吾)자에 물고기 어(魚)자를 써서 절 이름이 “내 물고기”라는 뜻의 오어사가 되었다고 전해진다. [오어사 삼성각] 삼국유사에 기록된 사찰 중 몇 안되는 현존 사찰이라는 오어사 전당들은 대웅전만.. 2025. 2. 12. 장기 유배문화 체험촌 장기 유배문화 체험촌 조선시대 당시 유배라는 형벌제도가 시행되면서유배지 중 하나로 선정된 지역이 포항시 장기읍이다. 바로 그 장기읍에 유배문화체험촌이 세워져 있다. [장기 유배문화 체험촌] 죄수를 멀리 보낸다는 뜻의 유배는죄의 형량에 따라 유 2천리, 유 3천리 등으로 구분되는데 장기유배지는 유 3천리 지역에 해당되는 곳이다. [유배인 우마차] 죄를 지어 유배를 떠나면 소요되는 유배 비용은 죄인 스스로가 부담해야 하며 노비 동반은 허용했다고 한다. 이곳 장기로 유배를 오려면 서울에서 남태령을 넘어안성과 충주, 문경, 상주, 영천와 경주를 거쳐 9박 반나절을 걸어 왔다고 한다. 유배인이 도착하면 머물 곳과 보살펴 줄 사람 선정 등을장기현감이 책임을 지었고 한 달에 두 번씩 유배인 동태 감시를 했다고 .. 2025. 2. 12. 포항 해군항공역사관 둘러보기 포항 해군항공역사관 둘러보기 포항 해군 항공사령부 입구 근처에 위치한해군 항공역사관을 한번 둘러보기로 한다. [ 야외전시관] 항공역사관은 아담한 크기의 실내전시관과 함께해군에서 사용한 일부 항공기를 전시한 야외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야외 항공기 전시장부터 구경해본다. [S-2 대잠초계기] 처음에는 공군에서 운영하다가 나중에 해군으로 넘긴트레커라는 애칭의 S-2 대잠초계기가 보인다. 미국 “그루만”사에서 만든 이 구형 대잠초계기는 어뢰, 로켓 등을 무장하고 항공모함에서 운영했던 항공기로 1976년 우리 해군에 도입된 후 1995년 퇴역시까지 20년 가까이 잠수함 찾는 임무를 수행하였는데 사고가 좀 잦았다고 한다. [알루엣 Ⅲ] 알루엣 Ⅲ 라는 프랑스제 헬리콥터도 전시되어 있다. 알루엣 Ⅲ 헬리콥.. 2025. 1. 17. 이가리 닻 전망대 이가리 닻 전망대 [한국관광공사 사진] 칠포 해오름 전망대를 출발하여 월포를 조금 지나면 울창한 해송 숲을 거느리고 바다에 몸을 살짝 내민 “이가리닻전망대”를 만날 수 있다. 김씨와 도씨 두 가문이 합쳐 만들어진 이가리(二加里) 마을 해안에 세워진 닻 형상의 전망대라 하여 “이가리닻전망대”라는 이름이 붙은 곳이다. [닻 실물] 포항시 북구 청하면 이가리에 위치한 이가리 닻 전망대 입구에는 실제 사용된 닻 실물 하나가 세워져 있다. [독도를 향하여] “이가리닻전망대” 입구에 자리한 싸인보드 상부 배 모형에 “독도를 향하여”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다. [이가리 닻 전망대 전경] 실제로 이 화살표가 가리키는 방향은 독도로서이곳에서 약 251㎞ 떨어진 위치에 독도가 자리하고 있단다. 물고기.. 2025. 1. 13. 칠포 해오름 전망대 칠포 해오름 전망대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 있는 칠포 해오름 전망대를 찾아 나선다. 칠포 해오름 전망대는 칠포해수욕장과 오도 사이해파랑길 18코스 내, 영일만 북 파랑길 코스 중간쯤에 있다. 칠포해수욕장에서 해오름 전망대 방향을 알리는 이정표를 지난다. [해오름 전망대를 향해] 해오름 전망대로 이어진 잘 닦여진 데크길 위로 올라선다. 요즈음엔 각 지자체에서 이처럼 둘레길 정비에 심혈을 기울여 주고 있어 산책하기가 참 편하다. 데크를 오르다 뒤돌아본 풍광 역시 근사하다. 군사 보호 구역으로 운영되던 시절의 해안부대 순찰로를 멋진 둘레길로 변신시켜 놓은 것이 마음에 쏙 든다. 데크 오르막에서 국도변 산책로로 올라선다.걷는 방향이 사방기념공원과 오도항 쪽임을 이정표가 알려준다. 드디어 칠.. 2025. 1. 13. 기청산 식물원 기청산 식물원 포항시 북부 청하면에는 “기청산”이라는 이름을 가진우리나라에서는 흔치 않은 민간 식물원이 있다. 식물원은 대부분 국가나 지자체, 또는 법인에서 운영하는데개인식물원이라니~? 고개를 갸우뚱거리면서... 기청산식물원, 수목원으로 들어서 본다. “9월 중순에서 말까지 70,000송이의 상사화 석산이 피어오릅니다.”라고 쓰여진 플래카드가 입구에 걸려 있다. 오~예 저절로 탄성 소리가 터져 나온다. 지금이 9월 하순이니 절묘하게 꽃무릇 개화 시기를 맞춘 셈이다. 그러나 플래카드에 있는 꽃은 분명 “꽃무릇” 석산인데문구에는 “상사화” 석산이라고 잘못 쓰여있다. [1980년 당시의 식물원주변] 서울대 임학과를 졸업 후 고향에 내려온 이 수목원 원장님이 수목원의 전신인 기청산농원을 1969년에 개설.. 2025. 1. 9. 포항 죽도시장 산책 포항 죽도시장 산책 포항시를 대표하는 재래시장으로 부산 자갈치시장 규모와 맞먹는다는 죽도시장을 찾아본다. [우짤랑교 위에서] 포항운하 건너편에 차를 세워 놓고 우짤랑교를 건너 5~6분 정도 걸으니 시장 입구다. 대나무가 많이 자라던 포항 앞바다의 죽도라는 섬을 매립 한 죽도동에 있는 전통 재래시장이 죽도시장이다. “이곳은 전국 5대 전통시장 죽도시장입니다.”라는 간판 아래로 회 대게 문어 해산물 고래거리가 있다. 싱싱한 활어회를 맛볼 수 있는 200여 곳의 횟집이 회 센터 골목을 중심으로 죽도시장 사방에 널려있다. 무슨 무슨 수산, 누구누구네, 라는 간판을 매단 상점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고 그 앞을 수많은 사람들이 바글바글 오가고 있다. “오감팡팡 죽도시장” 간판 부근의 시장통에도 들어서 본다... 2025. 1. 7. 포항 운하 크루즈 포항 운하 크루즈 네비에 “포항운하관”을 찍고 달려온 운하관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운하 크루즈선 승선권부터 티켓팅을 한다. [포항 운하관] 성인 1인당 15,000원, 경로 등 할인은 14,000원~ 크루즈선은 평일에는 매시 정시에 출발하지만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승선정원이 차는 대로 수시 출발을 한다. [고가다리 밑 통과] 포항운하관 앞을 출발한 배는 금방 고가다리 밑을 통과한다. 수면과 다리 천장 사이 공간이 높지 않아집중호우 등으로 형산강 수위가 높아지면 크루즈선 운항이 중지된단다. [탈랑교] 탈래~? 말래~? 어떡할래~?를 경상도 말로 바꾸면...탈랑교~? 말랑교~? 우짤랑교~!가 된다. 첫 번째 만나는 운하 인도교 이름이 “탈랑교”다.누구 아이디어인지 위트도 있고 멋지다는 생각이 든다... 2025. 1. 3. 포항 철길숲 산책 포항 철길숲 산책 산림청에서 시행한 도시숲 전국 공모전에서“송도 솔밭 숲”과 함께 도시숲 50선에 선정되었다는 “포항 철길숲”을 한번 산책해 보기로 한다. “포항철길숲”을 알리는 이정표 앞에 동대구와 포항 사이를 누비고 다녔을 객차 한 대가 서 있다. [포항철길숲 안내도] 포항철길숲, “포레일(Forail)”에 대한 안내 약도를 살펴본다. 숲을 뜻하는 영어 포레스트(Forest)와 철도를 뜻하는 영어 레일(Rail)이 합쳐진 “포레일(Forail)”이라는 이름이 붙은 포항철길숲은효자역과 옛 포항역 사이, 4.3km 구간에 조성되어 있지만~ 오늘은 포항철길숲 전 구간 중 일부 구간만 맛보기로 느긋하게 산책해 보기로 한다. [포항철길숲 옛 철로] 구 포항역이 2015년 흥해읍 이인리에 새로.. 2025. 1. 3. 영일대 산책 영일대 산책 한문으로 “맞이할 영[迎]”자와 “해 일[日]”자를 합성한“영일[迎日]”이라는 용어는 “해를 맞이한다.”는 뜻을 가진 말이다. 포항 영일만[迎日灣]에 있는해를 맞이하는 전망대 “영일대[迎日臺]”를 둘러보기로 본다. [이순신장군 동상] 바닷가에 이순신 장군 동상이 서 있다.그런데 장군은 칼 대신 붓을 들고 옆구리엔 책을 끼고 있다. “바른 역사의식이 나라를 지킨다.”는 교훈을 지금붓과 책으로 한참 가르치고 계시는 중이다. [금연 결심의 종] “하트 중앙에 걸린 종” 모양의 조형물은“금연 결심의 종”이라는데 금연 결심을 하고 나서 칠 수 있는 종이다. 아무튼 조형물 사이로 보이는 영일대가 무척이나 아름답다. [이정표] 영일해수욕장 방향에 붉은 이정표 하나가 서있다. 이곳에서 브라질 .. 2024. 12. 31. 포항함 체험관 둘러보기 포항함 체험관 둘러보기 [포항함 체험관] 송도 솔밭 도시숲에서 조금 걸으니 “포항함 체험관”이다. 2010년 6월 12일 포항 시민의 날에 개관했다는 이곳은25년 이상 활약하다가 퇴역한 우리 해군 1,200톤급 초계함인 “포항함” 실물을 전시해 놓은 체험관이다. [포항함 PCC-756 본체] 2010년 3월 백령도 앞바다에서 북한의 잠수정 공격으로 침몰한 천안함과동급인 포항함은 함번 PCC-756을 가진 초계함으로 1989년 12월부터 2009년 6월까지 현역에서 활동한 함정이다. [30mm 쌍열기관포] 이 포항함의 주요 무장으로는 76mm 자동함포와 함께포신이 두 개인 30mm 쌍열기관포를 가지고 있다. 이 포항함은 한진중공업의 전신인 대한조선공사에서당시 기준으로 22억원 정도의 예산을.. 2024. 12. 30. 송도 솔밭 도시 숲 송도 솔밭 도시 숲 송도동에 산책하기 좋은 솔밭이 있다는 소리에 달려와송림경로당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소나무 숲으로 들어선다. [송도솔밭 도시숲] “송도솔밭 도시숲”이라는 안내도를 만나 꼼꼼히 살펴본다. 바다 쪽으로 송도해수욕장과 송도부두가 위치해 있고시내 쪽으로는 동빈내항을 낀 포항운하와 “포항함”체험관이 위치해 있다. 송림테마거리를 가로질러 들어선 소나무 숲 입구에서붉게 핀 장미 한 송이가 정열의 빛으로 뜨겁게 영접해 준다. [송도솔밭 도시숲 안내도] 이곳 숲에는 베드민튼장이나 족구장 같은 체육시설도 있고유아놀이 숲이나 사계정원 같은 시설들이 아기자기하게 조성되어 있다. [송도솔밭 산책로] 울울창창 우거진 해송 숲 사이를 누비는 오솔길들이 있고 곳곳에 잠시 앉아 쉴 수 있는 벤치들도.. 2024. 12. 26. 포항 스페이스워크 포항 스페이스워크 [ 포항 스페이스워크] 영일만 바다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환호공원이 있다.포항 시민들이 여가와 휴식을 즐기는 포항 최대의 공원이다. [환호공원] 주변에 500여 대의 무료 주차시설까지 갖춘 환호공원에는 약 7km 길이의 산책로와 함께 세 곳의 야외공연장과여섯 곳의 주제공원 및 전망대 등이 있다. 그러나 최근 환호공원이 뜨면서 전국적으로 유명해진 배경에는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한국관광 100선에 드는 스페이스워크(SPACEWALK)라는 색다른 체험형 조형물이 이곳에 설치되어 있기 때문이다. [ 포항 스페이스워크] 포스코가 317톤 무게의 철강자재로 제작 설치하여포항시에 기부했다는 국내 최대의 조형물 스페이스워크는 최고높이 25m에 717개의 계단을 가진 총길이 3.. 2024. 12. 24. 포항 해상스카이워크 포항 해상스카이워크 [해상스카이워크 입구] 포항시 북구 여남동 해변가를 찾아가면 근사한 모습의 해상스카이워크를 만나볼 수 있다. 아침 9시부터 들어갈 수 있는 이곳의 입장 시간은여름철에는 오후 9시까지, 겨울철에는 오후 6까지다. [ 포항 해상스카이워크 위치도] 여남항과 여남갑등대 사이에 위치한 이 해상스카이워크는북파랑길 1코스와 평행하는 별도 산책로를 갖고 있다. [ 포항 해상스카이워크 조감도] 아름다운 영일만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이 해상 스카이워크는 평균높이 7m에 총 길이 463m 규모다. [ 해상스카이워크 전경] 스카이워크 바닥은 주로 콘크리트 보행로로 되어 있으나 인도 중앙 곳곳에 3중 강화 유리가 설치된 구간에서는발아래 바다를 훤히 내려다볼 수도 있다. 또한 이 해.. 2024. 12. 23. 구룡포 과메기 문화관 구룡포 과메기 문화관 구룡포하면 떠오르는 특산물이 바로 “과메기”다.그래서 구룡포엔 과메기문화관도 있다. [용 아홉 마리 조형물] 금방이라도 하늘로 치솟아 오르려는 듯, 용트림 중인 용 아홉 마리 조형물 앞에서 동해 바다 풍광을 감상해본 후 구룡공원 돌계단을 올라 작은 정자 하나를 지나니과메기 문화관 입구가 나타난다. [구룡포 과메기 문화관] 구룡포를 대표하는 음식으로 겨울철 별미라는과메기의 탄생 배경과 만드는 방법 등 과메기에 관한 모든 것들을 전시해 놓은 과메기 문화관은 기획전시실과 해양체험관을 비롯 과메기 홍보관과야외전망대까지 갖춘 4층 건물로 이루어져 있다. “동해 바닷속 풍경” 등이 전시된 2층 해양체험관부터 한번 둘러본다. [1965년도의 구룡포 항구] 1965년 당시.. 2024. 12. 23. 이전 1 2 3 4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