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짓기 시작하는 예린이
배가 고팠을까? 얼굴을 찡그리고 있네~
그러나 금방 평안한 모습으로 돌아오는 우리 예린이~
엄마 뱃속의 양수 속에 있었던 시절을 떠올리는 것일까?
예린이는 물을 유난히 좋아하는 것 같다.
빙그레 미소 짓는 예린이 얼굴이 선녀처럼 보인다.
새근새근 잠을 자다가도....
활짝 웃는 예린이 모습이 할아버지 간장을 다 녹여버리는 것 같다.
예린아~예린아~ 사랑하는 예린아~!
건강하게..예쁘게... 무럭무럭 자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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