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생 50일을 맞은 우리 예린이~
우리 예린이가 탄생한지 50일을 맞았다.
2015년 4월 15일 20시49분에 태어난 예린이~
태어났을 때의 몸무게는 3.4킬로였지.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우리집안의 천사 예린아씨가
태어난지 벌써 50일을 맞았다.
그 동안 기쁨과 행복을 한아름 안겨준 우리 예린이~
풍선을 잡고 두둥실 떠오르는 느낌이지~ 예린아~!
50일 동안~ 정말 몰라볼만큼 많이도 컸다.
풍선을 손에 잡고 구름 위를 나르다가....
빨래들과 함께 빨래줄에 매달려
영차~영차~ 팔운동도 해보고....
불어오는 산들바람에 휘날려 보는 재미도 삼삼하구나.
예린공주님~
지금처럼 만큼만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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